사단법인 늘푸름은 한결같은 감사와 넉넉한 기쁨과 사계절 푸른 참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전문가들과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넓은 뜰입니다.
그동안 우리는 사단법인 늘푸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어려운 국면 극복을 위해 노력해왔고, 그 어느 때보다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 왔습니다. 그리고 그 열악한 상황 속에서 우리 사단법인 늘푸름의 사회복지 서비스 질의 개선과 직업의 기회 확대,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변화와 도전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.
‘행복’은 ‘고난’으로 포장된 선물이며, 이 포장을 풀 열쇠는 ‘감사하는 마음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 지금까지 우리가 함께 겪어온 고난이라는 포장지가 있었기에 우리의 행복이 더욱 그 의미를 더할 수 있었고, 이젠 서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포장을 풀기만 하면 됩니다.
사단법인 늘푸름 대표이사 반태효